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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욱마덜 2021. 8. 25.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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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프로필 나이 신체 키 체중 직업 신체 직업 학력 프로입단 배우자 이미수 자녀 병역 인스타

출생

1965년 9월 28일 (55세)

신체

키 187.5cm]|체중 98.2kg|혈액형 O형

직업

농구선수(슈팅 가드 / 은퇴)

농구감독

방송인

종교

개신교 → 불교

학력

상명초등학교 (졸업)

용산중학교 (졸업)

용산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체육교육과 / 학사)

프로입단

1988년 기아자동차 농구단

현역시절 등번호

9

소속

선수

기아자동차 농구단 (1988~1997)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1997~1998)

원주 TG삼보 (1998~2004)

감독

전주 KCC 이지스 (2005~2015)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 (2011, 2016~2018)

배우자

이미수 (李美受, 1966년생)(1992년-현재)

아내는 부산여대 미대 (現 신라대학교 디자인·아트학부) 출신 조각가로, 1992년 부산의 호텔에서 우연히 마주쳐 연락처를 얻어낸 뒤 만남을 갖고 결혼했다.

자녀

아들 허웅 (1993년생)

아들 허훈 (1995년생)

병역

예술체육요원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p/B9g0WBPFRbo/

1. 개요

대한민국의 前 농구 선수 및 농구 감독이다.

 

허웅 프로필 나이 키 연봉 학력

한국 프로 농구 원주 DB 프로미

소속 농구 선수이다. 2014년 KBL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원주 DB

프로미에 지명되었다. 전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 허재가 그의 아버지이며,

동생 허훈은 부산 kt 소닉붐 소속

선수이다.

출생: 1993년 8월 5일 (29세)

서울특별시

키: 186cm

프로 선수 경력: 2014년–현재

KBL 드래프트: 2014년 / 1라운드 / 5순위

부모: 허재, 이미수

조부모: 허준

학력

매송초등학교 (졸업)

용산중학교 (졸업)

용산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졸업)

연봉 3억6천

허웅 차 자동차 포르쉐

여자친구 비공개

허훈 프로필 나이 키 학력

부산 kt 소닉붐 소속 농구 선수이다. 전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인 허재가 그의 아버지이며 형 허웅은 원주 DB 프로미에서 활약 중이다.

출생: 1995년 8월 16일 (25세), 서울특별시

키: 180cm

프로 선수 경력: 2017년–현재

몸무게: 81 kg

부모: 허재, 이미수

현 소속팀: 부산 KT 소닉붐 (#2 / 가드),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 (#6 / 포인트 가드)

학력 연세대

차 자동차 아우디a7

대학교 연세대학교

허훈 인스타 hooni_kt

연봉 3억2천

 

 

 

 

허재가 경주로 인생 첫 수학여행을 떠났다.

 

24일(화) 방송되는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에선 허재가 생애 첫 수학여행에 나서며 빅 재미를 예고했다.

 

특히 허재의 둘째 아들, 허훈이 '해방타운' 입주자 회의 스튜디오를 찾아와 반가움을 더했다. 허훈은 등장과 동시에 “아버지가 해방타운 덕분에 미완성에서 완성형 인간이 됐다”, “어머니가 해방타운에 고마워 하신다”라며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여 허재를 당황하게 했다. 허 부자의 티키타카 케미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개된 VCR 영상에서 허재는 수학여행의 메카 경주로 떠날 준비를 시작했다. 특히 “어린 시절 운동하느라 수학여행을 한 번도 못 가봤다”는 아쉬움을 토로하며 생애 첫 수학여행에 설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허재는 후배들이 보내준 여행 필수템 언박싱을 시작했다. 셀카봉으로 장윤정이 알려준 ‘모션 셀카’에 도전해 무한 잼잼(?)을 반복하며 뜻밖의 셀카 삼매경에 빠져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어 허재는 기차표 예매를 위해 추억의 114에 전화를 걸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114의 도움에도 불구하고 기차표 예매에 실패했고, 결국 현장 예매로 마음을 돌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허훈은 “원래 아버지 성격이면 택시 타고 경주까지 갔다”며 뜻밖의 팩트 폭행으로 허재를 진땀나게 만들었다.

 

우여곡절 끝에 경주에 도착한 허재는 “평소 걷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 오늘만큼은 다르다”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첨성대로 향했다. 허재는 집에서 연습한 첫 셀카봉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고, 허훈의 팬이라는 학생에게 아들을 대신해 '대리 셀카'를 찍어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재는 대릉원으로 이동하며 본격적인 유적지 도장 깨기에 나섰다. 이를 지켜보던 장윤정은 “우리도 같이 구경하는 기분이다”라며 허재의 수학여행에 제대로 몰입했다.

 

뒤이어 허재는 경주 핫플레이스 ‘황리단길’에서 추억여행을 시작했다. 추억의 옛날 교련복을 입고 흑백사진 촬영에 나섰는데, 의상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뜻밖의 모델 포스를 풍겼다. 이어 허재는 야경 명소인 동궁과 월지로 이동했다. 이때 대릉원에서 만났던 학생들과 재회하며 수학여행의 재미를 더했다는 후문.

 

학생들과 함께 야경을 구경하던 중, 학생들이 “앞으로의 꿈이 뭐예요?”라며 기습 질문을 던지자 허재는 뜻밖의 대답으로 이 모습을 지켜보던 허훈을 깜짝 놀라게 했다.

 

허훈은 “아버지에게 더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 싶다”라며 숨겨둔 마음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감동 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허훈을 놀라게 한 허재의 답은 무엇일까.

 

생애 첫 수학여행에 나선 허재의 해방라이프는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에서 공개된다.

 

 

 

허재가 경주 핫플레이스 ‘황리단길’과 첨성대, 대릉원, 야경 명소인 동궁과 월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에선 허재가 생애 첫 수학여행에 나서며 빅 재미를 예고했다.

특히 허재의 둘째 아들, 허훈이 '해방타운' 입주자 회의 스튜디오를 찾아와 반가움을 더했다. 허훈은 등장과 동시에 “아버지가 해방타운 덕분에 미완성에서 완성형 인간이 됐다”, “어머니가 해방타운에 고마워 하신다”라며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여 허재를 당황하게 했다.

 

 

공개된 VCR 영상에서 허재는 수학여행의 메카 경주로 떠날 준비를 시작했다. 특히 “어린 시절 운동하느라 수학여행을 한 번도 못 가봤다”는 아쉬움을 토로하며 생애 첫 수학여행에 설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허재는 후배들이 보내준 여행 필수템 언박싱을 시작했다. 셀카봉으로 장윤정이 알려준 ‘모션 셀카’에 도전해 무한 잼잼을 반복하며 뜻밖의 셀카 삼매경에 빠져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어 허재는 기차표 예매를 위해 추억의 114에 전화를 걸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114의 도움에도 불구하고 기차표 예매에 실패했고, 결국 현장 예매로 마음을 돌려 폭소를 불렀다. 이에 허훈은 “원래 아버지 성격이면 택시 타고 경주까지 갔다”며 뜻밖의 팩트 폭행으로 허재를 진땀나게 만들었다.

 

 

우여곡절 끝에 경주에 도착한 허재는 “평소 걷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 오늘만큼은 다르다”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첨성대로 향했다. 허재는 집에서 연습한 첫 셀카봉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고, 허훈의 팬이라는 학생에게 아들을 대신해 '대리 셀카'를 찍어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재는 대릉원으로 이동하며 본격적인 유적지 도장 깨기에 나섰다. 이를 지켜보던 장윤정은 “우리도 같이 구경하는 기분이다”라며 허재의 수학여행에 제대로 몰입했다.

뒤이어 허재는 경주 핫플레이스 ‘황리단길’에서 추억여행을 시작했다. 추억의 옛날 교련복을 입고 흑백사진 촬영에 나섰는데, 의상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뜻밖의 모델 포스를 풍겼다. 이어 허재는 야경 명소인 동궁과 월지로 이동했다. 이때 대릉원에서 만났던 학생들과 재회하며 수학여행의 재미를 더했다.

학생들과 함께 야경을 구경하던 중, 학생들이 “앞으로의 꿈이 뭐예요?”라며 기습 질문을 던지자 허재는 뜻밖의 대답으로 이 모습을 지켜보던 허훈을 깜짝 놀라게 했다. 허훈은 “아버지에게 더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 싶다”라며 숨겨둔 마음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감동 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