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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 이아영, 추성연, 오늘 어디까지 가능 맥심모델 돌직구 프로필 본명 나이 가족 자녀 SNS 전남편과 이혼사유 인스타

태욱마덜 2021. 8. 1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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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  이아영, 동거 첫 날부터 19금 추성연, 오늘 어디까지 가능?전 남편 폭언, 이혼 후 연애 제대로 못 해 맥심모델 돌직구 프로필 본명 나이 가족 자녀 SNS 전남편과 이혼사유 인스타

 

 

 

 

 

프로필 본명 이아영, 나이 31살이며 가족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자녀 딸 1명이 있습니다. 키, 몸무게, 학교, 고향, 혈액형, 학력 등 다른 프로필 정보는 아직 미공개입니다. 그리고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그대로 잘 자랐습니다. 변함없는 얼굴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네요.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니 섹시한 동안 얼굴, 탄탄한 각선미,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입니다.

 

이아영 프로필 본명 나이 가족 자녀 SNS 전남편과 이혼사유

돌싱글즈 이아영 나이 31세 직업 맥심 남성 매거진 모델 자녀 7살 딸을 두고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a_young222/?hl=ko

 

이혼 4년차로 결혼, 이혼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전남편 분과 이혼 사유를 방송에서 말을 했는데요. 전남편에게 존중받지 못했고 월급없는 파출부가 된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자녀 유무는 사랑스러운 딸 1명이 있고 나이 7살이라고 하네요. 딸은 남편이 키우고 있습니다.

 

 

 

 

본명 추성연, 국적 한국, 올해 나이 35살이네요. 현재 직업은 한국철도공사에 다니고 있으며 자녀는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혼, 이혼 경험이 있으며 이혼 3년차로 결혼 유지는 약 9개월이라고 하네요. 결혼 후 결혼 생활이 2달만 좋았다고 했으며 합의 이혼을 했고 전부인 분과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자신이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어 신뢰가 깨지고 아내를 의심하면서 이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밖에 아직 키, 몸무게, 혈액형, 고향, 학력 학교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MBN '돌싱글즈' 이아영X추성연 커플이 동거 첫 날부터 아슬아슬한 '19금' 젠가 게임으로 분위기를 달군다.

 

6회에서는 3박4일의 합숙 끝에 서로에게 마음을 열며 커플로 거듭난 박효정X김재열, 배수진X최준호, 이아영X추성연의 본격적인 동거 생활이 그려진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녀 여부'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극복하고 커플 매칭에 성공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은 이아영X추성연의 첫 동거 현장이 공개된다.

 

커플 성사 후 꾸준히 '톡'을 보내며 썸을 불태워 온 '아추 커플'은 추성연의 근무지인 경북 영주에서 재회, 달콤 치사량을 초과한 '꽁냥 동거'로 지지자들을 심쿵케 할 전망이다.

 

특히 추성연은 자신을 위해 영주로 내려온 이아영을 위해 '풀 코스' 대접을 준비해 이아영을 감동시킨다. "돌싱 빌리지에서의 합숙보다 1:1 만남이 편하다"며 이아영에게 적극적으로 돌진하는 추성연의 반전 매력에 MC 이혜영과 이지혜는 "영주 추수종(추성연+최수종)"이라는 극찬을 이어가며 팬심을 보인다.

 

분위기가 무르익은 동거 첫날 밤 두 사람은 2차 술자리와 함께 19금 젠가 게임을 진행해 커플 케미를 불태운다. "손만 잡고 잘 수 있어요?", "오늘 어디까지 가능?"이라는 질문이 이어지며 뜨거운 분위기가 형성된 가운데 특정 질문으로 인해 이어진 돌발 상황에 화면을 지켜보던 4MC는 발을 동동 구른다.

 

 

 

 

이아영이 전 남편에게 폭언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8월 15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에서는 심사숙고 끝에 짝을 결정한 커플들의 본격 동거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연 이아영 커플의 첫 동거 날이 공개됐다.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 먹게 된 두 사람. 추성연은 이아영을 살뜰하게 챙겼고, 이아영은 "자상하다"며 고마워했다.

 

술을 마시며 속 깊은 이야기도 털어놨다. 이아영은 "이혼하고 연애를 제대로 못 했다. 직후에는 남자를 못 믿겠더라. 그래서 일만 했는데, 어쨌든 저도 누군가에게 위안을 받아야 하지 않나. 폭언을 당했기 때문에 예쁜 말하는 사람에게 치유를 받았다. 그런데 제가 그 사람에게 애정을 많이 못 쏟았다"고 고백했다.

추성연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아영 씨 같은 사람을 두고 왜 그랬을까 생각했다.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한결같이 잘 해줘야지, 그런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