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천이슬 프로필 나이 신체 키 몸무게 학력 종교 소속사 인스타 2013년 양상국 천이슬 교제 헤어짐

양상국, 전 여자친구 천이슬과의 루머 해명 "결별설 이후 천이슬 너무 욕을 들었다" 프로필 나이 신체 키 몸무게 학력 종교 소속사 인스타 2013년 양상국 천이슬 교제 헤어짐

천이슬 프로필 나이 신체 키 몸무게 학력 종교 소속사 인스타 2013년 양상국 천이슬 교제 헤어짐

출생

1989년 10월 6일 (31세)

부산광역시 휘장 부산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신체

166cm, 47kg, A형

학력

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

종교

개신교

소속사

팬 스타즈컴퍼니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cjsdlt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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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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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에 가까웠던 배우 천이슬은 2013년 코미디언 양상국과의 교제사실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덩달아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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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여배우로서 눈에 띄는 행보가 없이 포털사이트에 언플용 기사만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보니 대중적으로 양상국 옛 여자친구라는 이미지 외에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때문에 자신의 인지도를 상승을 위해 양상국을 이용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연관 검색어에 "양상국 이용"까지 뜰 정도이니 본인도 마음고생이 심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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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활동 분야를 넓힌 천이슬은 주얼리 디자이너로 자신의 브랜드 'ES. DEW'을 런칭했다.

2013년 11월, 코미디언 양상국과의 교제를 밝혔으며 그후 1년간의 교제를 끝으로 둘은 결별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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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프로필 나이 신체 학력 종교 가족 데뷔 소속 인스타

출생

1983년 10월 1일 (37세)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본관

남원 양씨

신체

185cm, 66kg, AB형

학력

창원고등학교 (졸업)

위덕대학교 (경영학 / 학사)

종교

불교

가족

아버지 양영동, 어머니 박순란, 형

데뷔

2007년 KBS 공채 22기 개그맨

소속

샌드박스 네트워크 가로형 로고

마이더스레이싱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yang.sang.g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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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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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경상도 사투리 캐릭터를 맡았다. 마르고 껑충한 외모에 독특한 마스크, 고음의 경상도 사투리 연기가 겹쳐서 어느 코너에 참여하건 주연은 못 맡아도 존재감이 큰 스타일.

2. 상세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린 것은 닥터 피쉬에서 팬 역할. 중반부까지는 비중이 별로 없었으나, "붐치기 붐치기~"하는 응원송을 따라하면서 코너 후반부에는 제법 지분이 커졌다. 다른 프로그램에서 닥터피쉬 언급이 나오면 어디선가 달려와서 욕하지 말라고 뜬금포로 소리지르고, 심지어 다른 예능에서도 게스트에 언급에 어디선가 뛰어와서 같은 개그를 선보이고 쿨하게 퇴장하여 인지도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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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08년 EBS 초등학교 5학년 여름방학생활에서 헬렐레라는 우주 캐릭터를 연기한 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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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김봉투에서는 과거 윤성호의 빡구 혹은 김대희의 대구를 벤치마킹한 '100원만' 캐릭터를 맡았다. 겉보기에는 자폐성이 보이는 바보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김봉투를 물먹일 요량으로 어려운 문제를 낼 때마다 완벽한 기억력과 경이로운 계산능력으로 맞추며 역관광시키는, 알고 보면 천재형 캐릭터. 그런데 100원 이상은 또 안 받는다(...). 아니, 이 무슨 갭 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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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에서는 사실상 허경환과 투톱을 이루었다. 쩌렁쩌렁하게 울리는 고함소리가 압권. 애초에 경상도 사투리가 소재였던 만큼 사투리 개그를 선보였는데, "확 마 궁디를 주 차삐까?"라는 유행어를 남기며 본격적으로 지명도 있는 개그맨 대열에 합류했다. 덕분에 라디오 CF에도 몇 편 섭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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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지에서는 촌스러운 남자로 등장. 서울 촌놈들이 가진 지방 사람에 대한 고정관념을 비판한다. 고향인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이 비록 농촌이긴 하지만, 이래봬도 김해시 시내와 창원시 사이에 있는 지역으로, 애초에 깡촌은 아니다. 살았던 집만 해도 27층 주상복합 아파트라는데... 게다가 창원시에 소재한 창원고등학교를 졸업했기 때문에 따지고 보면 촌사람도 아니다. 덕분에 이보다도 발전이 덜 된 곳에 사는 사람들이 분노하는 중. 또한 김해시에 코옆의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김해국제공항이 있는 만큼 비행기 이야기도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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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4일자 방송에서는 김기열에게 디스당했고, 더불어서 시조새라는 별명도 얻었다. 덕분에 뒷날 폭주하는 김준현에게 잡아먹힐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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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회의에서는 한심한 미술교사로 등장. 미술시간에 다른 걸 가르친다거나, 소심해서 교장에게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하는 캐릭터이다. 유행어는 "교장 선생님, 미!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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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말 신설된 전 코너 현대레알사전에서는 나쁜 남자 상국이로 나와서 2013년 4월까지 시크한 멋을 보여주고 있었다. 등장한 후 첫 선글라스를 벗는 장면에서 은근 여성들의 환호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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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SBS 파워FM의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서는 개그우먼 김현정과 함께 고정 게스트로 코너를 맡고 있는데, 출신 방송국이 달라 서로 어색한 사이. 코너가 끝나면 서로 말이 없어진다고 한다. 뒤늦게야 서로 같은 사무실 소속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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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체험 프로젝트 인간의 조건 파일럿 판에서는 혼자 1주일 동안 행사가 없었다고 한다. 안습(...). 덕분에 숙소의 살림살이 전반을 관리하는 일이 많아서 '양엄마'라는 별명이 붙었다. 또 이것저것 미션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눈치가 빨라서 미션을 미리 알아채기도 하는 등 활약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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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집에 있는 동안 무료함을 해결하기 위해 김준현의 소개로 난생 처음 프라모델 조립을 했다. 정이 많아서 가족을 만났을 때 폭풍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아버지가 택시기사인데 당시에 곧 암수술을 앞두고 있었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이전에 비해 방송분량 상 가장 많은 이득을 받게 된 인물이다. 양상국 - 김준현 혹은 양상국 - 허경환, 아니면 3명이 함께 행동하면서 거의 주인공 노릇을 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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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자가용과 수족관에 야망이 있다. 현재 오피스텔에 거주하면서도 자동차는 인피니티 G35. 또 원룸에 거주하던 시절부터 1m짜리 대형 수조를 두고 열대어를 키웠다고 하며, 이사 때 저것 때문에 고생했다고 한다. 꿈이 "큰 집에 살면서 한쪽 벽면을 대형 수족관으로 채우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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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일 자 개그콘서트의 네가지 전 코너에서 인터넷 모 백과사전 상의 '촌놈의 정의'라며 언급하는 내용이 리그베다위키 촌놈 문서에 등재되어 있는 내용과 일치한다(...). 그 내용은 완전 옛날 촌놈이라며, 2013년 개정판 촌놈에 대해 설명했다. 흙냄새, 짐승 똥냄새에 익숙한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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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3년 4월 28일 자에서 조선인민군의 사진 중 양상국과 닮은 사진이 있었는데, 양상국이 "나 아니야!"라고 드립을 치고 전투복을 입고 모션을 똑같이 따라 하는 드립이 나온 적이 있다.# 똑같네? 그리고 네가지에서 밝힌 바로는 오나미가 "촌놈들이 사는 나라가 어딘지 아세요?"라는 수수께끼의 답이 "양상국(國)"이라고 대답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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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일, 부산 출신의 배우 천이슬과 열애를 인정했다. 그리고 안 생겨요 코너의 선배 유민상의 심기를 건드려 혼났다(...). # 그러나 1년의 연애 끝에 헤어졌다.

개그맨 양상국이 전 여자친구인 천이슬의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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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에는 '개콘 양상국! 연달아 소속사에 돈 떼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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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상국은 "여자에 대한 구설수가 있고 내 마음을 잘 표현하지 않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하는 만신의 점사를 듣고 "놀랄 일은 아닌데 전 국민이 아는 사건이 있다"며 과거 천이슬과의 공개열애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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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과 천이슬은 2013년 11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나 공개 열애 1년 여 만에 결별했다. 당시 결별 이유에 대해 두 사람은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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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은 "그때 당시 열애설이 굉장히 크게 났었는데 결별설이 나오면서 구설수에 오르내렸다. 여성 분이 너무 욕을 들었다"며 "당시 저는 잘 되고 있었고 이 분은 무명이었다. 배우였는데 (저를) 이용하는 이미지가 있었다. 그런 게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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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양상국은 소속사에게 뒤통수를 맞은 경험을 고백하며 "대표가 돈을 가지고 야반도주를 했다. 당시 망한 회사의 본부장이 따로 회사를 차려서 그곳으로 계약금 없이 회사를 옮겼는데 거기서 또 사기를 당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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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은 "출연료가 입금이 안되니 세금까지 못 냈다. 그런데 대표가 '세금 안 낸 거 고발하겠다'고 협박을 하더라. 연예인은 그런 부분이 약점이기 때문에 결국 그 돈도 못 받고 소속사에서 나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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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양상국은 자신이 본 손해 액수가 "7000만~8000만원 정도"라며 "세금을 낸 것까지 합하면 약 1억3000만원 정도 손해를 봤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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