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진 돌싱글즈 정윤식 프로필 나이 본명 가족 관계 직업 예명 자녀 나탈리 배동성 딸 직업

배수진 "오빠 차 처음이야♥돌싱글즈' 정윤식과 대창집 데이트했다  프로필 나이 본명 가족 관계 직업 예명 자녀 나탈리 배동성 딸  직업 이혼 9년차 인스타그램

배수진 프로필 나이 본명 가족 관계 직업 예명 자녀

나탈리(배수진) 배동성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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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 나이 25세

본명 배수진

1996년생

가족 부모님 아버지 배동성, 어머니,

오빠 1명, 여동생 1명, 자녀 아들

직업 크리에이터

예명 '나탈리'

학력

배동성이 기러기 아빠로

외국 유학 보내줬다고 하는데

(배동성이 생활비•등록금 와이프에게

매달 3,000만원 보내줬는데

만족하지 못했다고 한다)

본인이 학교 비공개

배수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nsj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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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 정윤식 프로필 나이 직업 이혼 9년차 인스타그램

정윤식 나이 42세

직업 내셔널 지오그래픽 디자인 총괄

정윤식 이혼 9년차 자녀 없음

정윤식 인스타 그램 정보

https://www.instagram.com/andy_jung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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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에 출연한 배수진이 함께 출연했던 정윤식과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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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배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식 오빠 차 처음이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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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 배수진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앞서 배수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정윤식과 고깃집을 방문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한편 지난 5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에서 배수진은 최준호와의 최종 선택에서 최준호의 변심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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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이 친구처럼 평생을 지낼 수 있을까 싶다. 현실을 생각하면 수진씨에게 미안한 부분이지만 더 감정이 커지기 전에 정리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며 최종 선택을 고사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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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이 정윤식과의 데이트를 공개해 종합편성채널 MBN '돌싱글즈'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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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은 7일 밤 인스타그램에 "@andy_jungys 윤식 오빠 차 처음이야❤️ㅋ"라면서 일산을 위치태그로 설정하고 영상을 게재했다. 차에서 찍은 셀카 영상으로 배수진이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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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배수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윤식과 대창집을 방문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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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수진과의 데이트 영상을 올렸다. 정윤식은 “배처음 씨와 첫 대창”이라는 영상에 이어 자신의 차를 타려던 배수진을 불러 세우고 자신이 직접 차 문을 열어줬다. 이에 배수진은 "문 열어주는 남자 처음이에요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워 했다.

'돌싱글즈' 출연자 정윤식 역시 배수진과의 데이트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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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처음인 배처음씨랑!!! ㅍㅎㅎ 악플은 웃으면서"라고 식당에서 배수진과 함께한 영상을 공개한 것. 정윤식이 "수진아 밥 먹을 땐 머리 묶어야지"라고 머리끈을 건네자 배수진이 "머리끈 주는 남자는 처음이에요"라고 화답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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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은 해당 영상에 "아나이오빠 계속 놀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란 댓글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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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윤식은 "모든게 처음인 배처음씨~~~ 언제나 처음처럼🍶🍶🍶"이라며 배수진이 차에 올라타는 영상도 공개했는데, 정윤식이 "잠깐만" 하고 차문을 열어주자 배수진이 부끄러워하며 "문 열어주는 남자 처음이에요"라고 말하는 내용이다. 배수진, 정윤식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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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은 인스타그램 스토리 게시물을 통해서도 "배처음씨와 첫 대창"이라고 밝히며 대창 식당에서 함께 데이트를 한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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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돌싱글즈' 지난 방송에선 최종 선택에서 배수진이 그동안의 러브라인이었던 최준호를 선택한 반면, 최준호는 배수진을 선택하지 않는 반전 결말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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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 최준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돌싱글즈'를 통해 참 많은 부분을 배우고 생각하고 느꼈다"며 "아이 양육에 있어서나 사람을 만나는 부분이나. 생각하고 고려해야 할 부분들이 생각보다 더 많음을 느꼈다. 동갑인 아이들, 현실적인 문제와 상황 등등 여러 부분들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심경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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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과 격려 그리고 응원해 주셨는데, 실망감을 드린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다"고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