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김태호 PD, 20년 정든 MBC 떠난다 나영석 연봉과 비교하면 이정도? 프로필 나이 배우자 학력 병역 직업 경력 소속
김태호 PD 프로필 나이 배우자 학력 병역 직업 경력 소속
출생
1975년 5월 4일 (46세)
충청남도 보령군 대천읍
(現 충청남도 보령시)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본관
광산 김씨
거주지
서울특별시
배우자
김보미(2009년~현재)
학력
대천중학교 (졸업)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 / 학사)
병역
대한민국 육군 마크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4]
직업
프로듀서, 예능 PD
소속
MBC 로고 (2001 ~ 2021년)
경력
前 MBC 무한도전 총괄프로듀서 CP
現 MBC 예능본부 예능1부 부장
별명
악마, 성공한 덕후, 천재 PD
MBC 소속 대한민국의 프로듀서, 예능 PD이다. 나영석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스타 PD, 천재 PD의 양대 산맥으로 일컬어지며 대표작으로는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등이 있다.
무한도전에서의 궁서체 자막으로 대표된다. 다른 PD들과 달리 프로그램 내에서 직접적인 개입이 최소화되는 것이 특징이지만,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등에서 유재석을 비롯한 출연자들과 애증의 관계를 가지는 편이다.
1975년 5월 4일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태어나 대천중학교,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94학번)를 졸업했다.[9]
2001년 MBC에 입사하기 전에는 SBS, 제일기획, 동아일보의 문을 두드렸다.
무한도전 스태프롤에는 'TEO'라는 이름으로 나온 적이 있다. 2010년 12월 4일 방송분 스태프롤에서는 프로듀서가 되었다.[10] 2016년 3월 19일부터의 방송분 스태프롤에는 프로듀서에서 기획(CP), 즉 총괄프로듀서로 직책이 변경됨에 따라 기존의 '연출' 명단에선 이름이 빠지게 됐고, '기획' 직함으로 스태프롤의 맨 처음에 이름을 올렸다. 김태호 CP 체제에서 첫 무한도전의 메인 연출을 맡은 PD는 이전부터 무도의 조연출을 수 차례 맡아 왔던 제영재 PD.[11] 마지막으로 김선영 PD가 메인 연출을 맡았다.
상상원정대에서 조연출을 맡았고 입봉작으로 'Mr. 요리왕'이라는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엄재경과 전용준을 MC로 출연시켜서 연예인 게스트들 간에 요리대결을 중계하는 형식이었는데 사실 일본 유명 예능프로그램의 코너인 BISTRO SMAP을 고스란히 베낀 표절에, 완성도까지 떨어진 흑역사. 결국 얼마 못가고 폐지되었다. 다만 방송에 참여했던 엄재경이 킬링캠프에 나와서 한 말에 따르면 시청률 등의 문제는 아니고, MBC 내부에 일어난 문제로 프로그램이 폐지되었다고 한다. 이게 사실인지는 확인 필요.[12]
무한도전에서는 시즌2 퀴즈의 달인부터 연출을 맡았는데, 보통의 PD들과는 달리 출연진들을 자막으로 무차별적으로 까는 방식으로 비중이 높아 무한도전 제 8의 멤버로 불렸다. 상황에 따라 다양한 자막을 사용하는데 그 중 시니컬한 궁서체 자막과 출연진들 엿먹이는 해골 자막이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이 자막은 무도의 메인 웃음 포인트 중 하나가 되었다. 지금은 어느 예능에서나 볼 수 있는 형태의 자막이지만 당시로서는 무한도전이 최초였다. 시즌 2에서 앙케이트와 아하 게임이 히트를 치며 무한도전이란 프로그램이 서서히 치고 올라오기 시작했고 이후 시즌 3라 할 수 있는, 지금 우리가 보는 무한도전 같은 형태로 발전했다.
무한도전의 두 정신적 지주 중 하나로 그만큼 무한도전 멤버들 모두 김태호PD의 말을 철저히 따르며 만약 김PD가 다른 프로그램으로 옮기면 자기들도 다 따라나서겠다 할 정도로 사이가 끈끈했다.[13]
위의 까는 자막 이외에도 원조 못된 PD로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악마 혹은 사기꾼이라고 까임을 당하기도 했다. 물론 이쪽은 나영석 PD보다 몇 발 더 나간 수준이었다.[14] 조정에 사막에 시베리아에 레슬링에 태울 수 있는 건 다 태우고, 굴릴 수 있으면 무조건 굴렸다. 시청자들에게는 큰웃음, 빅재미를 선사하고, 출연자들에게는 지옥과 같은 방식. 적절한 예로 무인도 특집에서만 해도 럭셔리 휴가를 선물해주겠다고 멤버들을 유혹해 무인도로 데려간 다음[15] 몇시간동안 코코넛 하나 따겠다고 쌩 난리굿을 피우다 쓰러진 멤버들에게 "그럼 저기 키 작은 나무에 있는 거 따자" 불 피우겠다고 쌩 난리굿 몇 시간하다 "그럼 라이터 줄게."
무한도전 초창기부터 멤버들에 대한 낚시와 능욕으로 이래저래 멤버들의 원성을 쭉 사왔지만 최초의 악마론이 등장한 건 91회 특전사 특집이다. 눈밭을 개썰매로 가로질러가면 맛있는 음식과 따끈한 보금자리가 있다하자 뭔가 냄새를 맡은 박명수가 "김태호가 밥 지어주겠냐? 진짜 악마는 쟤야!!!"라고 발악. 물론 이 역시 사기극으로 6인 단체로 특전사 부대 연행. 멤버들 모두 끌려가면서 김태호 PD에 비하면 명수형은 착한 거라고 한탄을 했다.
그 후 식목일 특집에 중국 사막에 가서 차를 거의 밀면서 온 후, 나무 심느라 녹초된 멤버들에게 태양열 조리기를 던져주고 애써 불 피워놓자 기다렸다는 듯 본인 먹을 감자를 굴려넣는 얍삽함을 보여 멤버들에게 얍삽한 PD라고 까였다.
200회 특집에선 가장 감동적인 특집 중 하나라 불렸던 봅슬레이 특집에서 봅슬레이를 자기도 직접 타보았으며 안전했다고 멤버들을 안심시켰지만 사실 뻥이었고 경악한 멤버들에게 들려온 다음 멘트 "내가 탈 건 아니니까" . 다음으로 이어진 최고의 특집에선 "'아직 최고의 특집은 나오지 않은 것 같다.'며 앞으로 시청자들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는 태호 PD의 발언에 유재석은 "우릴 이제 뭘 태울까요?..."라고 했고 멤버들은 술렁거렸다.
또 멤버들 사이에서 나오는 모든 말들을 기억해뒀다가 나중에 주제나 특집으로 써먹는다.[16] 그리고 나서 항상 하는 말이 "저번에 말씀 하셨잖아요." 당연히 맴버들의 반응은 "언제? 언제 그랬어?" 하면 반드시 자료 화면이 뜨고 그사이에 맴버들에게 설명해준다. 그리고 자료 화면 종료와 함께 기가 막혀하는 맴버들의 반응이 따라온다. 그 후로도 수없는 조련과 사기(?)로 멤버들을 고난에 빠뜨리는 중.
이래서 붙은 별명이 양아치, 양아치 PD. 주로 유재석과 정준하가 김태호가 얄미운 언행을 하거나 맴버들을 엿먹이면 "야 김태호! 하여튼 저 양아치 저거!"(유재석), "어유 저 양아치 진짜!"(정준하) 하며 씩씩 댄다.
때로는 멤버들에게 보복을 당하기도 한다. 뉴욕특집 마지막 편 당시 광고촬영장에서 멤버들에게 낚여 반강제 와이어 몸개그를 선보였고 결국 와이어 덕에 공중에 축 늘어진 모양새로 대롱거리며 인사를 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미남이시네요 특집에선 일생일대의(?) 대굴욕을 당했는데, 인터넷 투표에서 박명수와 미남 대결을 펼쳤고 본인의 승리를 자신했지만 압도적인 표차로 발려서 무도 최고 추남으로 강제인증 당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아내가 아침에 자고 있는 자신을 빤히 내려다보며 내가 지금 명수옹보다 못생긴 남편과 결혼생활 중인거냐는 소리를 듣는 등 가족들까지도 충격이 컸던 모양. 이후 조정 특집에서 "내가 더 잘생겼다고 말해!"라는 자막을 삽입하는 등 뒤끝이 남은 듯 하다. 이후 못친소 특집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C로부터 "여기 PD가 진짜 못생기지 않았어?"라는 말까지 들었다.
한 번은 강연회에서 말하길, 본인이 박명수보다 잘생긴 게 맞는데, 그래도 방송에서 져줌으로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드려서 행복하다고 했다.
2013년 11월 라디오스타에서 본인을 출연시켜줘서 뜨게 만들어준 은인(?)임에도 불구하고 신인 개그우먼 맹승지에게 다른 연예인들 코디인 줄 알았다고 디스를 당했다.[17] 시청자들의 평가는 웃기기 위해 맹승지가 무리수를 던졌다는게 중론.
2018년 초, 2018년 2월 토토가3 - H.O.T. 편을 마지막으로 무한도전 에서 손을 뗄 가능성이 거의 확정적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본인 의지가 강하고, 신임 최승호 사장 역시 변화를 이야기한 만큼 잠정적 확정이라는 의견이 중론이었다.[18]
2018년 2월 27일, 위에 언급된대로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연출에서 하차한다는 사실이 MBC를 통해 공식적으로 언급되었다.[19] 결국 2018년 3월 31일 무한도전은 종영되었다. 그리고 2018년 가을 즈음에 새로운 시즌의 무한도전 혹은 새로운 컨셉의 프로그램을 맡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실현되지 않았다.
프로그램 종영후 지난 2018년 8월 말 해외 연수를 끝나고 입국한 김 PD는 이제 막 업무에 복귀, 예능국에 인사를 했다는 전언이다. 또 다른 예능국 관계자는 OSEN에 “김태호 PD가 이번 달 복귀했다. 이제 막 복귀했기 때문에 구체적 계획을 밝힌 것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지난 달 MBC 측은 "김태호 PD가 2018년 8월 말 해외 연수를 마치고 귀국할 예정은 맞다. 하지만 이후 계획은 현재 미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 PD는 2018년 9월 부로 예능국으로 복귀, 본격적인 새 프로 기획을 준비할 예정이었다.
다만 MBC와 예능국은 새롭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추었다. 그도 그럴듯이 무한도전의 후속인 뜻밖의 Q는 최악의 시청률을 거두다 종영되었으며, MBC히트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사라지자 MBC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0억원 줄었고, 반면 방송 제작비를 포함한 영업 비용은 340억원 증가했다. 콘텐트 수익과 연관성 높은 예능, 드라마에서 위기를 겪고 있다.
결국 2018년에 복귀하지 못했으며, 2019년 복귀가 유력한 가운데, 복귀작이 무한도전 시즌 2일지 혹은 다른 프로그램일지는 미정이다.기사 / 기사
이에 대해 박명수는 2018년 11월 MBC every1 대한외국인의 서브 MC로써 첫 방송전 기자회견을 발빠르게만 현재 움직인다고 한다. 2019년에 다시 가칭 무한도전 시즌2를 통해 메가폰을 잡을지 CP로써 아무튼 잡을지 MBC 예능국을 다시 살리는 구세주가 될지는 좀더 지켜봐야 될듯..
지난 2019년 1월 10일 MBC는 방송문화진흥회에 보고한 ‘2019년도 기본운영계획’에서 김태호PD를 언급했다. ‘무한도전’ 종영 이후 약 1년간 휴식을 취한 그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MBC는 ‘아이템’ ‘더뱅커’ ‘이몽’ 등의 작품을 새로 제작 중이거나 제작할 계획이다. 김태호PD는 올 상반기 복귀한다. 다만 그가 어떤 프로그램을 맡을지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2019년 2월 27일 무한도전 시즌2 대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2019년 3월 19일에는, 새로운 프로그램은 2019년 5월경에 토요일 오후 6시 25분경으로 가닥을 잡을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하지만 MBC측은 2019년 5월경에 편성은 아니라고.. 무한도전은 전혀 아니고 무한도전 시즌 2는 차후에 할 예정이라고.[20] 다만 팬들은 김태호PD의 복귀만으로도 환영을 밝히면서 기대하고 있다. [단독] 김태호 PD, 베일 감춰져 있는 新예능 '무한도전' 시간대로 그런데 이 기사에 유재석과 프로그램을 함께 한다는 취지의 발언이 있는데, 하술할 릴레이 카메라를 보면 유재석이나 김태호나 금시초문이란 듯한 반응이 나왔다. 워딩이 정확하게 반영된 기사는 아닌 모양.
다만 2019년 기준 무한도전 종영이후 빈자리를 채워주었던 나 혼자 산다와 전지적 참견 시점이 논란이 갑자기 늘어나자 MBC예능국과 팬들로썬 다시 돌아오기만을 바라고 있다.
2019년 6월 12일, 뜬금없이 YouTube에 '놀면 뭐하니?'라는 계정을 열고, '릴레이카메라'라는 콘텐츠의 영상 5개를 업로드했다. 평소 "놀면 뭐하냐?"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릴레이카메라. 한달 동안 사람과 사람 사이를 돌며 담긴 예상못한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은 영상이라고 하며, 카메라를 중심으로 리얼과 우연을 통해 이루어지는 관찰 예능 형태 포맷을 띄고 있다. 김태호는 "우연으로 만들어진 이 콘텐츠가 어쩌면 새로 시작할 프로그램과 방향성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며 영상 공유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서 놀면 뭐하니? 사실상 TV버젼이 2019년 7월 27일 방송이 확정되었다. 제작은 프로듀서겸 제작이라 후배인 채현석 PD가 맡는다. 프리뷰는 2019년 7월 20일 같은 시간대 MC인 정재형이 시작을 알렸으며[21] 방송시간은 무한도전 시간대인 오후 6시 35분으로 확정되어 방영중이다. 김태호PD가 다시 주춤해진 MBC예능국을 살릴지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
2019년 8월 18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같이 펀딩도 제작한다. 마찬가지로 제작은 프로듀서겸 제작이라 후배인 현정완 PD가 맡는다.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시청자들의 참여로 '같이' 만들어가는 크라우드 펀딩 기반의 프로그램 내용이다. # [22]
즉 2019년 주말 두 프로그램에서 오후 6시 30분 토, 일 프로그램을 디렉팅을 지원·총괄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즉 프로듀서겸 제작을 동시에 맡는다. 즉 현장 연출 겸 제작은 후배PD들이 하고 현장 연출등을 통해 총괄 제작하는 방식이다.
이후 시청률이 두 프로그램에는 첫회가 3%로 시작했다. 김태호 PD는 "두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같이 펀딩 회별로 연속성이 없기 때문에 시청률이 10% 이상 나오긴 힘들겠지만 다양한 시선을 통해 우리 사회에 화두를 던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같이 펀딩은 1회 배우 유준상의 태극기 국기함이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1회 방송이후 예약판매가 빨리 완료가 되었다고 한다. 네이버 같이펀딩 유준상 태극기국기함
다만 두 프로그램 모두 시청률적인 측면에서는 답보상태가 이어졌던지라 이로 인해 김태호 PD 개인에 대한 평가는 많이 깎여내려간 상황. 혹자는 복귀 후의 김태호 PD의 행보를 보며 과거 선배인 김영희 PD의 모습을 보는 듯 하다며 우려를 표하는 시선도 있다.
그러나 놀면 뭐하니?가 '유플래쉬' 프로젝트를 통해 프로그램에 실망했던 시청자들의 마음을 되돌리기 시작했고 '뽕포유' 프로젝트를 통해 시청률과 화제성 둘 다 다시 잡기 시작하면서 명성을 점점 되찾아가고 있다.
그리고 2020년 들어 인생라면 - 유케스트라 특집을 거치며 상승기류를 타던 놀면 뭐하니?가 '싹쓰리' 프로젝트에 돌입하면서 화제성이 폭발, 음원 성적이 무한도전 가요제 수준의 대박을 치면서 김태호pd의 파급력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이 입증됐다. 이후 환불 원정대 특집이 이어지며 2049 시청률이 12.4%(8.30 기준)를 기록했으며 이는 사랑의 불시착 마지막회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높은 시청률이다. 전체 시청률 또한 꾸준히 10% 전후를 기록하고 있으며, 갤럽 순위 등 여러 지표에서도 프로그램의 인기를 확인할수 있다. 초반의 부진을 딛고 놀면 뭐하니?가 무한도전 종영 이후 오랫동안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토요일 저녁 시간대를 되찾은 것이다. 1년 만에 놀뭐를 명실상부한 MBC 대표예능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김태호 개인의 능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을 듯...
2021년 9월 7일, 기사를 통해서 2021년 연말까지 놀면 뭐하니? 연출을 맡고 퇴사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2022년부터는 자체 제작사로 방송을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
나영석 피디 프로필 나이 직업 학력
출생
1976년 4월 15일 (45세)
충청북도 청주시 율량동
(現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3]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본관
안정 나씨
직업
PD[4], 유튜버
학력
덕성국민학교 (졸업)
대성중학교 (졸업)
청주신흥고등학교 (졸업 / 14회)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 학사)
대한민국의 예능 PD. KBS에서 커리어를 처음 시작해 현재는 CJ E&M 소속이다.대표작으로는 1박 2일,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신서유기, 강식당, 윤식당, 알쓸신잡 등이 있다.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서로써의 초창기에는 KBS 예능국의 간판 스타 PD였다. 1박 2일 전성기에는 MBC에 김태호가 있다면 KBS에는 나영석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2012년에 CJ E&M으로 이적했다. 특히나 tvN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KBS를 퇴사하고 tvN으로 이적할때 거대 방송국에서 듣보잡 케이블로 가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이 컸고 나영석도 이제 곧 망할거라는 댓글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본인의 노력으로 작품을 연달아 흥행시키면서 매니악한 채널이었던 tvN을 지상파에 맞먹는 거물 방송국으로 만들어냈다.
억지 감동을 연출한다는 비판도 있지만, 그걸 제외하곤 PD로서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 사실이다. 1박 2일 시절에도 유명 PD였지만 이적 이후에 커리어에 꽃을 피웠다. 꽃보다 할배를 시작으로 삼시세끼, 신서유기, 신혼일기, 윤식당, 알쓸신잡을 모두 성공시켰을 정도로 역대 최고의 예능 PD로 뽑힌다. 또한 각 타이틀을 모두 브랜드화 시켜 꽃보다 누나, 꽃보다 청춘, 강식당 같은 스핀오프도 성공시켰고, 모두 시즌제[16]로 정착시켜서 1년 내내 TV에 나올 정도다. 심지어는 같은 기간에 방영되는 프로그램도 종종 있을 정도.
특별히 좋아하는 분야나 희망하는 학과도 없었던 터라 '특별한 게 없으면 일단 공무원이 최고'라는 아버지의 권유에 무작정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로 진학했다. 대학 시절 우연하게 연극반 활동을 시작, 이 연극반에서 직접 연출과 출연을 맡으며 그때서야 이쪽 일이 자신의 천직이란 사실을 느껴 진로 변경을 결심한다. 이때 당시의 경험이 얼마나 인상적이고 추억으로 가득했는지, 각종 인터뷰 등에서도 빠뜨리지 않고 꼭 언급한다. 본인 말로는 당시 연극반 활동을 하며 처음으로 살아있음을 느꼈다고 한다.[17] 특히 그중에서도 코미디 대본을 쓰는 것이 스스로도 가장 즐거웠기 때문에 처음에는 코미디 작가가 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그래서 당시 인기를 끌던 세 친구의 보조 작가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코미디 작가가 되기 위해 당시 유행하던 세 친구의 에피소드 한 편을 써서 제출했으나 낙방. 이후 연극반 선배의 추천으로 한 작은 영화사에 들어갔으나, 두 달만에 사장이 야반도주를 해서 망했고, 마지막으로 선택한 것이 바로 방송 PD.[18] 방송 PD 시험은 서류-시사상식-기획안 작성-면접 순서로 이루어져 있었고, 나영석은 하루종일 TV를 보면서 자신이 보는 프로그램의 장단점을 노트에 정리하면서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기획안으로 만드는 일도 했었다. 하지만 문제는 서류와 시사상식. 나영석은 대학교 시절 연극부 활동에 너무 심취하는 바람에 학점 관리를 안 했고,[19] 시사 상식도 다소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결국 서류 또는 시사상식 단계에서 전부 떨어지고 유일하게 KBS에서만 시사 상식 단계를 통과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이 가장 자신있어했던 기획안 작성 부문에서 KBS는 한 가지 주제를 주고 그 주제에 맞는 기획안을 쓰게 하는 방식이었는데, 당시 공개된 주제는 다름아닌 '음식'. 마침 나영석은 음식에 관한 기획안을 써놓았던 적이 있었고[20], 그 기획안으로 기획안 작성 단계를 통과한 후 면접까지 통과하며 2001년 KBS에 입사하는 데 성공했다.[21]
하지만 워낙 낯을 많이 가리는 데다 당시만 해도 무척 무뚝뚝하고 소심한 성격이었다 보니 PD로써 중요한 덕목인 출연자 섭외와 현장 지휘에 매우 미숙해서 방송국 내에서 아싸 취급을 받았다고 한다. 당시 비슷한 또래에 똑같은 아싸 취급을 받던 사람이 다름 아닌 이우정 작가와 이명한 PD. 후에 만나 보니 서로 생각하는 부분도 비슷하고 일하는 방식도 닮아서 금방 친해졌다고 한다.[22] 이후 그들과 같이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자신들의 방식을 고수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프로그램들이 성공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나영석, 이우정 등이 KBS에서 CJ 쪽으로 넘어가게 된 계기도 사실 이때의 인연이 크다는 모양이다.
에세이집 '어차피 레이스는 길다'에 따르면, 활동 초기 청룡영화제 시상식 촬영 때 대형사고를 쳤다고 한다. 당시 나영석은 메인 MC들에게 시상식 2부에 출연하는 시간을 알려주는 역을 맡았는데, 실수로 시간을 놓쳐서 MC들이 다소 늦게 시상식에 등장해버리게 한 것. 초보 시절이라 단순히 문책만 받는 것으로 끝났다고 한다.
2007년~2012년 2월까지 해피 선데이 - 1박 2일의 메인 멤버 겸 PD로 활동했다. 장기간의 지나친 강행군으로 제작진이 전반적으로 피폐해진 탓에 시즌제 도입과 휴식을 요구했으나 예능국 측에서 광고 수주 등의 문제로 이를 거절, 고민 끝에 2012년 2월 1박 2일 종영과 함께 1박 2일 PD에서 물러났다.
2012년 1월 1일 KBS 차장으로 승진했지만, 2012년 12월 18일 KBS에 사표를 제출했고, 2013년 1월 2일부터 CJ E&M으로 출근하기 시작했다. 본래 사표를 쓴 이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프로덕션을 따로 설립할 의사도 있었으나, 경영주가 되면 촬영 자체에 크게 신경 쓰기 어려워질 것 같아 그건 포기했다고 한다.
이후 tvN 쪽에서 프로그램을 대거 제작, 만들어내는 것마다 대박을 치더니 기어코 2015년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을 예능부문 PD로는 최초로 수상한다. PD가 대상을 수상한 것은 1999년 MBC 월화드라마 '흐르는 것이 세월뿐이랴'의 장수봉 PD 이후 16년 만의 일이다.
1박 2일 연출 시절에도 잘 나갔지만 CJ E&M의 채널 tvN으로 이적 이후에는 하는 작품마다 최소 중박, 평균적으로 대박을 치고 있다. 특히나 말도 안 되는 기획으로 방송계의 판도를 뒤집어 버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관계자들로부터 천재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실제로 히트시킨 꽃할배, 삼시세끼는 시작 당시 아이템만 들었을 때 작정하고 망하려고 한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다고 한다. 어떤 PD는 "나영석은 이제 브랜드나 다름없다.", "나영석이 치킨집을 하는 걸 방송해도 히트 할 거다."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진짜 식당운영 예능 윤식당, 강식당이 나와버렸다. 그리고 이 두 프로그램 모두 대박을 쳤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출연자들도 나영석 예능이라면 '무조건 나가자'는 반응이라고 한다. 아예 나영석 PD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고 직접 밝힌 연예인들도 꽤 된다. 윤여정은 "1박 2일 때부터 나영석 팬이었으며, 나영석이 우결 찍자고 해도 할 것"이라고 말했고, 이순재는 꽃보다 할배가 또 방송된다면 긍정적으로 출연을 생각하겠다고 밝혔으며, 조성현은 나 PD와 만났을 때 꼭 불러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적은 알쓸신잡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인영은 "모든 예능인의 꿈이겠지만 나영석 PD가 제작한 프로그램도 출연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캐스팅이 반려된 드문 사례를 들자면 유재석 정도가 있겠는데, 알쓸신잡 기획 당시 유희열의 포지션에 캐스팅하려 했으나 불발되었다고 한다.[23]
2019년 1월에 첫방한 커피 프렌즈부터 에그 이즈 커밍에[24] 외주 제작을 맡기고 있다.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의 김태호 PD가 20년 정든 MBC를 떠난다.
MBC는 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태호 PD가 MBC에 사의를 표명했다”며 “MBC와 MBC 예능본부는 김태호 PD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계획하고 있는 김태호 PD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김태호 PD는 2001년 1월 MBC에 입사해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등을 연출하며 이들 프로그램을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끌었고, 특히 ‘무한도전’은 세월과 세대를 넘어 사랑 받는 국민 예능 프로그램으로 기억되고 있다.
김태호 PD는 타 방송사나 제작사 이적이 아닌 변화하는 플랫폼에 맞는 독자적인 콘텐츠 제작 쪽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호 PD는 이날 MBC를 통해 “MBC를 퇴사하지만, 앞으로 또 다른 협력관계로 MBC 예능 프로그램과 함께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고, MBC 예능본부도 이와 관련 “더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도전하는 김태호 PD와의 협업을 기쁘게 기대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태호 PD는 올해 12월까지는 MBC 예능본부에서 프로그램 제작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 PD가 연출하는 ‘놀면 뭐하니?’는 함께 일했던 후배 PD들이 계속해서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나영석 CJ ENM PD가 올해 상반기 보수로 10억 81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CJ ENM 내에서 가장 높은 보수다.
지난달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 ENM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나영석 PD는 급여 1억 5000만 원과 상여금 9억 3100만 원을 합한 10억8100만 원을 받았다.
나 PD는 올해 상반기 ‘윤스테이’를 비롯해 ‘출장 십오야’,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송민호의 파일럿’ 등을 연출했다.
지난해 MBC는 올해 특별성과포상 수상자로 '놀면 뭐하니?'의 김태호 PD, '나 혼자 산다'의 황지영 PD 등 연출자 13명과 복권사업팀 7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태호PD는 '놀면 뭐하니?'에서 지난해 약 200억원의 광고 수익을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상금 1억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놀면 뭐하니?'에서는 다양한 부캐로 활동하고 있는 유재석을 중심으로 가수 비, 이효리가 혼성그룹 싹쓰리를 결성한 바 있다.
싹쓰리 이후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이 제작자를 맡고 가수 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가 뭉친 '환불원정대'를 결성,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일부 누리꾼들은 나영석PD의 상여금을 떠올리며 김태호PD의 공로에 비해 포상금이 다소 적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김PD는 '무한도전' 종영 기자간담회 당시 "무한도전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큰 유혹은 없었다. 돈 때문에 인생길 돌리는 것이 어떨까에 대한 답을 못 구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7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태호 PD는 최근 MBC에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 2001년 MBC에 입사한 지 20년 만이다.
특히 2018년 '무한도전' 종영 후 퇴사설에 휩싸인 바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놀면 뭐하니?'를 론칭, 성공적인 재기를 보여줬다.
하지만 김PD는 TV 매체의 하향세 속 넷플릭스를 비롯한 OTT 등에 도전장을 내밀기 위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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